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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부르고뉴의 와인 명장 앙리 자이에에게 양조법을 배운 후 미국으로 돌아와 그 양조법을 적용시킨 양조자 중 한 명이며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 선정 및 그 외 다른 수상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뉘 블랑셰 샤도네이는 균형잡힌 바디감과 시트러스향과 풍부한 과실향들이 느껴지는 꼭 먹어봐야하는 부르고뉴스러운 화이트!

죽기 전 꼭 마셔봐야 할 와인에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피노누아이다. 산타바바라 지역에 위치한 미국의 일류 와이너리 오봉 클리마에서 양조되는 와인으로 부르고뉴 스타일과 비슷해,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프랑스 와인이라 평가한 사람도 많은 와인이다. 부르고뉴를 좋아하지만 가격대가 부담된다면 당장 집어야 하는 미국 피노누아!